갈라타사라이 - 토트넘 경기의 심판이 확정되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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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라타사라이가 UEFA 유로파 리그 4주차에서 영국 팀 토트넘과 11월 7일 목요일에 홈 경기에서 맞붙을 예정이며, 이 경기는 벨기에 출신 심판 로렌스 비서가 주심을 맡게 될 것입니다.

UEFA에 따르면, 람스 파크에서 저녁 8시 45분에 시작될 경기에서 비서 심판의 보조로 리엔 반이제르와 티보 니센이 함께할 것입니다.

시몽 부르도위가 네 번째 심판을 맡으며, 브람 반 드리에셰가 VAR, 얀 보터베르크가 AVAR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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